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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우주탐험 Explorers/ 1985 감독 무시하고 편집하여 망하고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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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epo (115.♡.95.217) | 작성일 20-02-11 21:10 | 조회 3회 |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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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미국

감독- 조 단테


에단 호크. 리버 피닉스. 딕 밀러 외

음악-제리 골드스미스

특수효과- ILM



국내 미개봉 및 비디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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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익스플로러란 제목으로 더빙 방영하던 바 있음



SF를 좋아하고 우주로 나가고 싶어하던 꼬마들이 우주선을 만들어 우주로 나가게 되는데

어린이 SF물이라고 하지만 꽤 재미있게 봤던 영화이다.


조 단테에 음악에서부터 나중에 터미네이터 2, 쥬라기 공원 등으로 할리우드 특수효과 1인자같이 알려진 ILM이 세트

촬영을 맡아서 제법 그럴듯한 우주선에 외계인 효과를 보여주었지만


미국 개봉당시 망했다...2500만 달러 제작비 절반도 못 거둬들였다



헌데 문제는 파라마운트 영화사에서 멋대로 감독 무시하고 자르고 편집하여  개봉했다는 점


조 단테 감독은 이미 피라냐로 80만 달러로 만들어 1600만 달러 대박을 거뒀고

하울링(한국 비디오 제목은 인간 늑대의 음모)은 150만 달러로 만들어 179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1984년 그렘린으로 1억 5천만 달러 대박을 거둬들인 감독임에도



주로 호러 장르에 활동하던 단테 감독이 모처럼 호러가 아닌 장르로 도전했던 게 불안했는지 멋대로 벌인 짓


--감독과 음악맡은 제리 골드스미스는 1987년 이너 스페이스로 다시 SF 영화에 도전했지만 평은

나쁘지 않으나 흥행은 부진했다..


무엇보다 23살 한창나이로 약물 중독으로 갑자기 죽은 리버 피닉스 데뷔작이기도 하며

에단 호크도 이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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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30여년이 지난 지금 사진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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