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심경 드러낸 中 "韓 영향력 작아...G7 별 의미 없다".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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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수 (121.♡.94.49) | 작성일 20-06-09 00:45 | 조회 4회 | 댓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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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부주임은 "트럼프가 G7 체제를 확대하려는 의도는 중국 억제를 위해 더 많은 동맹과 파트너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중국 없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G7 확대 구상 자체가 별 효과를 내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국이 세계 제2의 경제 대국이자 최대 무역국, 제조국인 상황에서 중국의 참여 없이는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며 어깃장을 놓은 셈이다.
힝~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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