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딸 유아식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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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승현 (121.♡.94.49) | 작성일 20-06-18 08:24 | 조회 4회 | 댓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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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터진 이후로 본가, 처가 제외하고 두문불출 하다가
간만에 집 근처 카페 다녀와서 우리딸 반찬 만들어 줬습니다.
콩나물무침, 시금치무침, 잔멸치볶음, 감자채볶음.
등갈비(조리중). 삶아서 연두랑 올리고당으로 간해주면 야무지게 뜯어 먹습니다.

딸도 사진 찍을 때만 마스크 벗고 유아용 마스크 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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