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 에이브러햄은 첼시의 최근 재계약 제의를 거절했다.

에이브러햄은 그의 미래를 첼시에게 맡기기전에 다른 첼시의 스타들과 동등함을 추구하고있다.

에이브러햄은 리스 제임스, 메이슨 마운트, 피카요 토모리, 로프터스 치크, 빌리 길모어와 함께 첼시에 충성하는 선수들을 보아왔다.

허드슨 오도이는 지난 9월 첼시와 18만 파운드이 주급으로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에이브러햄도 오도이 수준의 금액을 고집하고있다.

첼시는 에이브러햄의 계약기간이 2년 남았기에 당장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그를 얼마나 높게 평가하고 있는지는 결정해야한다.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chelsea-striker-tammy-abraham-rejects-21652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