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타 툰베리의 친환경 요트의 정체는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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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혁 (223.♡.151.134) | 작성일 19-12-16 07:38 | 조회 4회 | 댓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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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는 철이 아닌 CFRP.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으로 만듦.
먼저 유리로 만든 섬유를 깔고,





석유에서 뽑아낸 플라스틱 수지를 부어서

굳힘.
일단 저 유리섬유부터 유리처럼 날카로운 분진을 만들어서 기관지와 폐에 박혀버림.
그리고 수지? 이거 석유에서 뽑아내는 거고 분해 안 되는 플라스틱임.
철선은 엔진 떼고 전자기기 떼고 가라앉히면 천연 어초라도 되지
FRP 선박은 따로 환경오염 시키며 폐기해야함.
값도 ㅈㄴ게 비싸다.
전세계 최대 크기의 FRP선박을 한국해군이 소해함으로 사용 중인데 800톤따리임.
보통 상선이 수만~ 십수만톤인 걸 감안하면 FRP선박은 요트 같은 유흥용이나 군사용 아니면 경제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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