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1] WENGERBALL.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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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성수 (121.♡.166.186) | 작성일 20-05-01 04:56 | 조회 4회 | 댓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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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술은 벵거볼 2기. 황금의 4중주 세스갱 시절의 전술을 구현해 봤습니다.
이미지상 좌 흘렙, 우 로사로 나와있는데,
전술은 좌 로사, 우 흘렙으로 설정했습니다.
쉐도우 스트라이커는 스트라이커를 포변해서 사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미들라이커 유형의 선수를 사용해주세요.
플레이메이커 유형의 선수를 사용하시는 것은 비추입니다.
전반기는 외질, 라카제트, 페페의 포지션을 고정해두고 휴가로 진행하였습니다.
후반기는 체력관리, 피로도 등의 문제로 포지션 고정을 해제하고 진행하여서 외질이 쉐도우 스트라이커, 라카제트가 트레콰르티스타로 나온 경기가 많아서 스텟이 조금 섞였습니다. 마찬가지의 이유로 후반기 성적이 다소 저조한 편입니다.
이전 전술에 비해 득점이 여러 선수에 골고루 분포되었습니다. 라카제트가 쉐도우스트라이커 포지션으로 계속 나왔으면 스텟이 더 좋게 나왔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그 와중에 오른쪽 트콰로 나온 페페의 성적이 인상적이네요.
왼쪽 와이드 플레이메이커나 오른쪽 트콰 역시 짝발로 사용해 주는게 성적이 훨씬 좋습니다. 트콰의 경우에는 정발로 쓰시면 득점보다 어시를 더 많이 쌓을 것 같네요. 정발로 쓰는게 좀 더 흘렙에 가까운 느낌이 납니다.
중앙 어플공은 세스크와 비슷한 유형의 선수로 써주시면 되겠습니다.
수미는 볼위닝 미드필더에 활동량을 겸비한 선수로 써주시면 됩니다. 공격이 답답할 때마다 중거리를 쏘아주는 편이어서 중거리슛이 괜찮은 선수를 쓰면 득점력이 올라갑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득점력은 괜찮은 전술입니다. 실점은 시즌 20~30실점 정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쉐스 대신에 어포를 사용한 전술입니다. 다른 부분은 변경 사항 없습니다.
라카제트가 부상으로 인해서 성적이 좀 저조했습니다. 대체로 나온 은케티아의 성적이 괜찮네요.
20.4.1 WENGERBALL. v2.1.fmf
쉐스를 사용하는 것과 비교해서 경기력이나 세부 성적에서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마땅한 쉐스를 구하기 힘들거나 쓰기 싫으신 분들은 이렇게 투톱으로 사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굳이 어포가 아니더라도 공격롤로 놓으시면 괜찮은 성적을 얻을 수 있습니다. 포쳐로도 실험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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